[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장병 격려를 위한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입영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입영 현장을 축하와 격려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과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캐리커처 제작,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됐다. 입영장병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관·군 협업을 통해 국민연금공단 군복무 크레딧 제도 홍보와 군 보급품 전시도 진행됐다.
임재하 청장은 “입영문화제를 통해 병역이행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존중을 높이고 성실한 병역이행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