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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착공 추진…교통 11개 공약

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착공 추진…교통 11개 공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착공 추진을 포함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광역 도로망 구축 등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김선광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보행 안전 개선을 3대 전략으로 내놨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국비 50%가 확보된 사업이다. 유등로 하루 7만 대 교통 혼잡 해소와 보문산·중촌동 일대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임기 내 착공을 추진한다.

산성동~대사동 2.88km 신설도로도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6~2030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됐으며 예타 통과 시 국비 50% 지원이 가능하다.

대전천 천변도로는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총사업비 7,734억 원이 투입되며 교통 확충과 생태 복원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선화로 확장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추진한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성 지원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조속 추진을 제시했다. 중구 구간 역세권 연계 개발과 공사 구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도 포함했다.

버스 노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지역 실태조사 후 노선 신설·조정을 추진하고 교통 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는 통학로 전면 정비와 도로열선 설치, 보행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포함했다. 선리단길과 성심당 주변 보행 환경 정비와 주차 공간 확보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중구의 문제는 결국 막혀 있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즉시 실행해 4년 안에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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