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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 확정…이장우 대전시장과 재대결 성사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 확정…이장우 대전시장과 재대결 성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되며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3일 대전시장 후보 결선 결과 허태정 전 시장이 장철민 국회의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결선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50%가 반영됐다.

허 예비후보는 수락 입장에서 “원팀이 되어 내란잔당을 척결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대전시정은 독선과 불통, 무능이 만연하다"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장철민 의원은 결과를 수용하고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돕겠다"고 밝혀 당내 결집 기조를 보였다.

허 후보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과 맞붙는다.

두 사람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쟁한 바 있으며 당시 이 시장이 51.19%를 얻어 48.8%를 기록한 허 예비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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