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명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돌봄·생활안전을 아우르는 민생 3종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 예비후보는 “서구의 민생 문제는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 있다"며 “가계와 돌봄, 안전을 하나로 묶어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골목상권 침체와 복지 사각지대, 야간 안전 문제를 통합한 ‘서구형 민생 모델’로 제시됐다. 서구는 고령화율 20%를 넘어서며 독거노인 약 1만2000명에 달하고, 트램 공사 장기화로 상권 위축과 안전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전 예비후보는 트램 공사 구간 상권에 임대료·주차·홍보 지원과 야간 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긴급돌봄 체계 구축과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중장년 재취업, 고령층 돌봄 확대를 포함한 전 생애 복지 체계를 마련하고, AI 기반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골목길과 공원 조명 점검, 통학로 안전 강화, 불법 주정차 단속 확대를 통해 체감형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으로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며 “세 가지 민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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