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해 총 2,055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22.2대 1을 보인 것에 비해 다소 늘어난 인원이다. 지원자의 학년별 분포를 살펴보면 중학교 1학년 학생이 5명, 2학년이 137명, 3학년이 2,120명으로, 고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출신자가 4명이다. 1,2학년 지원자의 경우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하였으나, 그것은 올해부터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까다로운 지원조건이 신설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각 지역별 지원 현황은 서울이 838명으로 36.98%, 경기 지역이 711명으로 31.38%, 인천이 118명으로 5.21%를 차지하였으며, 대전 지역 지원자는 312명으로 13.77%를 차지했다. 한편, 정원 외로 모집 정원의 10% 이내(9명)에서 선발하는 기회균형 전형에는 모두 5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은 학생 기록물 평가를 통해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검사, 3단계 인성면접 또는 과학영재 캠프를 거쳐 오는 7월 10일 최종 합격통지서를 받게 된다.
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로 모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박경철)는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인터넷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총 2,266명의 학생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24.6대 1(글로벌 과학영재 전형 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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