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전시 상황 대비를 위해 17일 계룡시 병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 병무업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병역판정검사장을 견학하며 검사 과정과 병역처분 절차를 확인했다.
또 병력동원 장비 체험과 소집 통지서 출력 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흐름을 체감했다. 현장체험 이후에는 전시 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병무업무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 참가자는 “전시 상황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현장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전시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