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영아에 대한 교육지원은 만0세~만2세 미만의 장애(위험)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상 조기교육을 지원하여 자녀의 양육과 조기 특수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 된 점이 큰 의의라 할 수 있다.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영아학급은 주 4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3회는 영아들의 장애 특성 및 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하며, 1회는 소그룹 형태로 또래와 어울려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영아 학급의 학부모는 “무상교육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도 덜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개별화된 교육지원과 소그룹 활동을 통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으로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송옥 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 장애영아 무상교육지원체제를 확대 강화하여 장애 경감 및 2차 장애예방을 위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4학년도 장애영아학급 설치 조기교육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은 4월부터 장애영아 교육지원을 위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내 튼튼반(대전보운초), 쑥쑥반(대전송촌초) 2학급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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