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와 4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등 총 11개 기관이 공동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참여 기관은 전년보다 3곳 늘어 최대 규모다.
공모 분야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이다. 공공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7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250만 원 규모이며 시상식은 7월 31일 열린다.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창업 컨설팅과 투자 유치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데이터와 AI 기반 창의적 서비스 발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