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절차는 단위학교가 학습부진학생 중 희망자를 조사하여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홈페이지(http://clinic.edurang.net)에 학습상담 및 컨설팅을 요청한 후에 학습전문상담사가 학교 방문 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와 개별 면담을 실시하여 대상학생들을 선별한다. 선별된 학생들은 학습코칭전문가로부터 학생의 특성에 따라 개별상담 또는 집단상담을 받게 되며, 이들 중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전문의료기관과 상담기관(바우처제공기관)으로 연계되어 종합심리평가 후, 10회기 정도의 맞춤형 학습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 및 치료서비스 본격 가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교현장에서 학교와 교사의 역량만으로 지도·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2014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문제를 유발하는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요인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습바우처 등의 맞춤형 학습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2년 동안 초·중·고 1,260여명의 학생에게 도움을 주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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