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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전국 1위

대전시교육청, 2025년 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전국 1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3일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2.88%를 기록해 보건복지부 공고 기준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법정 의무구매 비율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2.67%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도 2025년 기준 각각 3.22%, 2.99%를 기록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해 관리해 왔다. 2024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했다.

2025년에는 계약 담당자 250여 명 연수와 기관별 중간 점검 4회, 우수 사례 전파 등을 추진했다. 관급자재 수의계약 확대 등 구매 관리 정책을 병행했다.

윤석오 재정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2년 연속 전국 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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