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구청장은 27일 오후 5시 서구청장 직무를 정지하고 대전시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와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전문학 후보는 민주당에서 공천한 후보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해야 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리할)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선 지난 임기 성과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2022년부터 4년간 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매듭된 것도 있고 아직 매듭되지 않은 과제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과제를 매듭지어 구민 복지를 증진하고 서구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진력하고자 출마했다”고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는 29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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