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30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대덕구 생활환경 개선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대덕구 분리수거 환경에 대해 주민 간 갈등과 불편, 불법 투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동네 단위 공공분리수거장인 ‘클린존’을 조성해 체계적인 분리배출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클린존은 단순한 수거 공간이 아니라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을 유도하는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 화합을 통한 분쟁 감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법 투기를 줄이고 단속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도입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페트병과 캔 등을 투입하면 자동 인식 후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구조다.
그는 “재활용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며 “정돈된 분리수거 환경과 보상 시스템이 연결될 때 정책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정책을 단순 수거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 체험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실천을 교육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환경 정책은 일상에서 실천될 때 지속된다”며 “버리면 혜택이 쌓이고 그 혜택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대덕을 만드는 과정이 주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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