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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잘하니까 이번에도”…이금선 재선 지원 총력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당협위원장이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당협위원장이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당협위원장이 이금선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개소식에서 “잘하니까 이번에도”라는 현장 문구를 직접 언급하며 이 의원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행사장에 올라오며 ‘잘하니까 이번에도’라는 문구를 봤는데 정말 잘 만든 표현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방선거는 결국 일을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했다.


그는 “공직 생활을 오래 했지만 이금선 의원처럼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문제 해결에 집중한 의원은 인상 깊었다”며 “유성구의원 재선을 거쳐 시의회 교육위원장까지 맡으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해결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학교 문제 해결 과정을 언급하며 이 의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국제학교 문제를 해결할 때 이금선 의원과 함께 정말 열심히 뛰었다”며 “최근 정원이 200여 명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지역에서도 감사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주민 체감도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이금선 의원과 조원휘 의장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을 직접 뛰며 성과를 만든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방선거 원팀 체제도 강조했다.


그는 “5월 5일 이장우 대전시장 개소식을 계기로 원팀 체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며 “유성 갑과 을 구분 없이 하나로 뭉쳐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뒤에서 끝까지 서포트하겠다”며 “이금선 의원이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상래 당협위원장, 오경석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퍼포먼스와 참석자 즉흥 삼행시, 이금선 의원 딸의 편지 낭독도 이어졌다.


이금선 의원은 재선 유성구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신입생 교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했다.


또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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