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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잠자는 지방세 6억5300만 원 환급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시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6억 원대를 돌려주기 위해 환급에 나선다.


시는 5월 한 달 동안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 지방세 미환급금 2만6196건, 6억5310만 원 규모다. 국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이 조정되거나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환급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납세자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각 자치구 세무부서를 통해 환급금 조회와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환급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림톡과 문자, 우편 등을 활용해 환급금 안내와 신청 방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제창 담당관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줘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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