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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오초등학교,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 운영에 따른 수업 전개

대전가오초등학교,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 운영에 따른 수업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가오초등학교(교장 이용현)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를 2013년부터 2년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5~6학년군에서는 지속적인 수업 공개 및 검토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실시된 수업에서 교사 하경미(대전가오초)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도입으로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모양의 주사위를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하여 육면체 도형의 특성을 탐구함으로써 보다 생동감 있는 수학 수업을 전개했다.

또한, 스토리텔링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이 다양하게 활용됨을 인식함으로써 수학적 유용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처럼 가오초는 수업 속에서 ‘변화’라는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흥미롭고 가치 있는 교과로 인식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학의 인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 등의 인지적 영역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

대전가오초등학교 교장 이용현은 “변화하는 교과서, 변화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생각으로 ‘기다리는 수학 시간’, ‘탐구하는 수학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대전가오초등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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