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성교육 전문강사 인력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교사들의 성폭력 예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성폭력 예방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성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폭력 예방교육이 더욱 중요해 짐에 따라 각급학교에서는 연간 3시간의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더욱 효과적인 학생성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각급학교의 신청을 받아 성교육전문강사를 지원한다. 성교육전문강사는 초․중등교사 중에서 선발된 5명의 교사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성인지 인권통합과정을 이수한 후 성교육 전문강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2014년도에 5명이 추가로 전문과정을 이수하여 10여명의 성교육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하게 된다. 2014년 전반기에는 4월 21일부터 보건교사 미배치교 중 신청학교 22개교를 지원하며 후반기에도 각급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교육경험이 많은 교사들로 구성된 성교육전문가 인력풀을 통해 교사들의 성폭력 예방교육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현장에 맞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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