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전문적인 치료지원을 실현케 하는 심층검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은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대전산재병원에서 치료지원대상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 상반기 치료지원 대상자 추가선정을 위한 심층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층검사는 지난 12월에 치료지원을 신청하지 못했던 타시도 전입 학생과 2014학년도 유·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치료지원이 필요한 학생이나 기회의 부족으로 신청을 하지 못하였던 학생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21일은 대전보운초등학교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2일는 대전산재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진행됐다.

심층평가 위원으로는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대전산재병원 재활의학 전문의를 위촉하여 보다 전문적인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번 심층검사를 거쳐 추가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들은 4월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에서 작업치료를 받거나 외부 치료기관 이용 치료지원비를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8일, 21일 이틀에 걸쳐 2014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추가 선정을 위한 심층검사를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유아교육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심층검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생이 전학을 와서 올해 치료지원 신청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치료지원 지원되어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이제 아이에게 적합한 치료기관을 알아봐야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희망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