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각급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교육적 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운영하되,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기 안내된 현장체험학습 지침 및 매뉴얼에 제시된 안전기준 등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재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방침대로 현재 학생·학부모 등의 불안을 감안하여 금년 1학기 중 수학여행은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그리고, 숙박이 포함된 수련활동 및 숙박형 현장체험활동의 경우도 당분간 전면 중지하고, 추후 실시하더라도 학부모의 서면동의를 다시 받아 실시하도록 했다. 그러나 안전이 우려되는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제외한 학교교육과정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목적에 부합하면서도 학생 안전이 담보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예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전남 진도 부근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4월 22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긴급 초·중·고 교장 회의를 열어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초·중·고 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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