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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Wee센터, 2014년 1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 결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Wee센터는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전문상담사가 미배치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우선적으로 초등 5교 5, 6학년 8학급(199명)과 기성중학교와 대전새미래중학교 전 학년(96명)에게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학년 신학기에 학교적응력 향상 및 위기학생 발굴을 위한 상담서비스의 하나로 일선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원하는 분야의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탐색과 이해를 바탕으로 잠재력과 강점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징적으로 검사 실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현장으로 찾아가 검사에 대한 자세한 해석과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해소하고, 아울러 심리 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혀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5개 초등학교 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이하 ADHD)에 대해 연수를 실시, ADHD 증상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현장에서 학생들 지도 시 유의할 점 등 ADHD 학생의 지도 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는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 작년 2학기에 시범적으로 처음 실시된 이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서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현태 중등교육과장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과 교사 간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내담자를 발굴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 좀 더 확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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