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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초·중학교교감대상 사이버학습 활성화 워크숍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원장 김유광)은 29일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대전시 초·중학교 교감 232명을 대상으로 대전사이버학습 및 교수학습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전사이버학습 및 교수학습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방안과 함께 직업진로교육 전문가인 부천대 이동욱 교수를 강사로 초빙, 진로적성의 조기발견과 이에 따른 진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이 교수는 대입재수생이 13만명, 대졸 취업재수생이 27만명에 달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대학입시에 초점을 맞춘 현 교육체제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특성화, 개별화 교육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취지의 강의를 해 참석자 모두 공감했다.

이어 대전교육정보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버학습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수학습지원센터를 통해 교사에게 우수한 교수학습 자료를 지원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적향상과 함께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대전교육정보원 김유광 원장은 “대전 사이버 학습은 학습자가 시간과 장소 제한없이 인터넷을 통하여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고 사이버상의 상담선생님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이러닝 학습으로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지역 계층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여왔다“며 ”작년 대전 사이버학습에 5,700여 학급과 9만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컨텐츠개발과 학생과 선생님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사교육비 경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대전 모든 초·중학교 교감들은 능력과 적성을 찾는 진로상담의 강화와 함께 사교육비를 경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에 뜻을 같이 하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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