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9일 증심사 입구 등 11곳에서 ‘물 절약운동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 단비로 일부 지역의 가뭄해갈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광주지역 상수원 저수율은 여전히 낮아 식수난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절수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증심사 입구와 광주역, 버스터미널, 양동시장, 충장로 등 다중 집합장소 11곳에서 물절약 생활화 실천 방안을 담은 안내문과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시 수돗물인 ‘빛여울수’를 나눠줄 예정이다.
시는 물부족에 대비해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우선 생활 속에서 ‘물 아껴쓰기’를 위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가뭄 극복을 위해 물 절약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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