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전국공영도매시장 대상 농림수산식품부의 중앙평가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04년 개장하여 2007년 3위 입상에 이어 두 번째 영예를 안게되어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서울가락 및 구리 등 관리공사를 제외하면 행정기관으로서 전국 1위로 명실상부한 최우수도매시장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된 것이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자경매율 80% 달성 및 모든 하역비의 전액 법인부담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경매장 내 바닥공사 및 주차장 증설등 시설개보수 현대화 사업을 실시해 유통종사자와 소비자의 편의까지 도모 도매시장활성화에 기여한 것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서부도매시장 내 입주법인 수협광주공판장은 전국 24개의 법인 중 1위를 수상하였고, 농협광주공판장도 전국 81개의 법인 중 4위에 입상해 전국공영도매시장 입주법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서부도매시장 관계자는 “물류체계개선 및 유통질서 확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매시장 운영 및 거래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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