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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 광주에 터치센서패널모듈 제조공장 설립

[광주=타임뉴스]광주시는 21일 오전 10시40분 3층 비즈니스 룸에서 수도권 소재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현대아이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아이티㈜의 이번 협약은 시장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정전용량 터치센서패널모듈 제조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소재 솔렌시스㈜와 기술을 제휴한데 따른 것이다.



현대아이티㈜는 올해 말에 첨단단지에 터치센서패널모듈 제2공장(부지 3,636㎡)을 신축할 예정이며, 2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아이티㈜는 지난 2000년 5월 현대전자에서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이 분사한 회사로 2002년 8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외 300여 거래업체와 유럽․미국․일본․필리핀의 해외법인 등 글로벌 판매 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특히 현대아이티㈜의 전문분야인 디지털 디스플레이 미래 영역인 3D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실시간 3D입체방송을 구현하는 TV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으며, 디지털 광고(Digital Signage)분야에서는 높은 기술장벽을 가진 아웃도어 디지털 사이니지 첨단기술을 확보한 유망 중견기업으로 광주시의 전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급부상되어 민선5기 이후 98개 국내․외 기업과 1조7,000여억원의 투자협약 체결을 통한 투자를 약속받아 속속 실투자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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