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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설 명절 이웃사랑 종교단체․기업․개인 등 기부 잇따라

남구, 설 명절 이웃사랑 종교단체․기업․개인 등 기부 잇따라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종교단체 및 기업, 개인 등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연초 종교단체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2,2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봉선중앙교회에서도 성탄절 헌금으로 쌀 20㎏ 43포(19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광주유일교회에서는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으며, 소원정사에서도 신도들이 시주한 쌀 20㎏ 130포(65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기업 및 기관단체, 개인 등의 후원의 손길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드림이비인후과 500만원, 갤러리 리채 200만원, 광주 배드민턴생활체육연합회 봉사단 50만원, 광주청목협의회 150만원, 남구 약사회 100만원, ㈜광주 크래프트센터에서 200만원 상당의 손수건 100장,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200만원, 에스탑 치과의원 100만원, CK건설 300만원, 김성욱 한의원 직원이 132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 김옥심 명품김치에서 120만원 상당의 김치 3㎏ 10박스를, 남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00만원, 남구청 복지기획과 직원들이 200만원을 모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또 한화손해사정(주)광주지원단이 이웃사랑 협약을 체결해 500만원 상당 지원을 약속하는 등 연초부터 이웃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총 6,000만원 상당의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최영호 구청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금과 후원 물품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나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종교단체, 주민과 기업,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참할 때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60여 기관․단체들과 ‘가족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여 총 4억여원에 달하는 이웃돕기 성금품을 모금했으며,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족사랑 나눔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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