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은 “광주시의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광주 5개구 분산 건립 결정을 11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노 청장은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도심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에 촉매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19개소의 재개발 지역이 산재한 동구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선수촌 대상지 선정 주민협의체’를 꾸리고 선수촌 대상지 선정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 청장은 “선수촌 재개발은 월남택지지구 개발과 함께 동구 도심재개발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영선수권대회 참가선수,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희용 동구청장, 수영대회 선수촌 분산 환영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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