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성애)는 충북경찰청 기동1중대(중대장 경감 박용덕) 의무경찰 8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회원 12명이 일일어머니 역할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2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충북지방경찰청 기동1중대(중대장 경감 박용덕)와의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월 1회씩 4회째 봉사활동 이다.
이에 집을 떠나 어려운 군복무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운 의무 경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요리지도도 하고 식사 배식, 설거지도 함께 하면서 일일 어머니로서 활동을 하여 취사병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던 기동대에 한끼나마 사랑을 뜸뿍 담은 어머니의 식탁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체육행사시 여성단체회원들이 윷놀이와 발묶고 달리기 등 사병들과 흥겨운 한때를 보냈으며, 이들에게 복숭아, 포도 등 10만원상당의 과일도 전달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에도 성금 50만원과 매년 추석과 설날에 여성보호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직지쌀과 전자제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성애 회장은 “앞으로도 대원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고향의 포근함을 심어 주어 전역 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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