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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고구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밤고구마가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괴산군 청안면은 2009년 4월에 결성한 청안면 고구마연구회(회장 이종의)가 생산하는 고구마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17명은 회원들은 정식적인 연구회가 결성되면서 청안면 고구마연구회 회장을 중심으로 청안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자는데 뜻을 함께해 출발하게된것이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모아 공유하면서 결성 2여년 만에 고구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청안면 고구마를 지역 내 대표브랜드로 만들고 있다.



특히 2009년 7.0㏊의 시험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재배면적을 15㏊로 2배 가까이 늘려 300톤을 생산 4억1000만 원의 소득 달성을 예상하는 등 농가 소득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식용에서 웰빙 자연건강식품으로의 소비량 증가와 연평균 고른 소비 성장에 주목 하고있다.



1억9000만 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330㎡와 양질의 고구마 순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종순장 1980㎡를 확보 안정적인 시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편 청안면은 고구마 재배에 적합한 식양질계 적황색 토양이 많아 맛과 품질 우수하며 다른 토양에 비해 단위 면적당 수확량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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