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는 건강한 가정식생활 실천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연령과 계층별 적합한 식생활지도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녹색식생활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충주단체급식종사자(영양사)교육과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요리교실, 우리떡 배우기교육(초보자반) 등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7일과 8일에는 우리김치 배우기초보자반 교육을 추진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녹색식생활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초보자를 위한 전통장류 배우기 교육을 오는 26일 용관동 소재 천등산메주 사업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회 에 걸쳐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장류 만들기 시연과 고추장 만들기 실습, 장아찌 실습 등을 실시한다.
녹색식생활교육은 일반 부녀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기 어려운 떡과 장류, 김치 등에 대한 기초반 교육으로 실시돼 가정의 안전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보급을 위한 다양한 식생활교육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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