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군은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펠릿(Wood pellet)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된다.
지난 30일 군은 지난 2009년 12월 2일 괴산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펄프용 우드칩과 수피톱밥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 풍림이 이날 사리면 방축리 공장에서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한 정광수 산림청장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펠릿제조시설 준공식 행사를 갖고 11월부터 본격적인 목재펠릿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목재펠릿제조시설을 준공한 (주) 풍림(대표 전경옥)은 총사업비 24억7천여만 원을 들여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 산16번지 일원 부지면적 9천800㎡에 목재펠릿공장 736.17㎡ 건조동 529.1㎡ 창고 225㎡ 기계실 54㎡ 등 펠릿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식 행사를 가진 (주) 풍림은 시간당 2톤의 목재펠릿을 생산할 수 있고 2400여 가구가 일년 동안 난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만2500여 톤의 목재펠릿을 년간 생산할 수 있다.
또 (주) 풍림은 2009년 12월 2일 양해각서 체결 시 괴산군에 우선적으로 목재펠릿 공급과 시중가격보다 5%정도 싼 가격에 목재펠릿을 공급하기로 해 군에서 목재펠릿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 사업도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시설 준공은 괴산관내 목재 산물의 수집 유통 및 펠릿 보일러 보급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에 다양한 파급효과를 발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은 가정용 난방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시설원예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생산공장 준공은 괴산군이 목재펠릿 사업 분야 전초기지를 마련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산림면적이 군 전체면적의 76%를 차지하는 괴산군은 목재펠릿이 군 발전의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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