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이 4일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50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12일 장연면은 지난 11일 6일, 8일, 9일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3개 자치단체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5천1백여만원의 직거래 판매액과 수천만 원의 사전주문을 받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이날 밝혔다.
장연면 6일 2010년 8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에서 절임배추 20㎏ 200박스와, 사과 200박스, 냉동 대학찰옥수수 100박스 등을 판매 1천2백여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사과, 절임배추 생산농가와 직거래를 연결하는 등 농가소득창출에 기여했다.
이어, 8일은 조권익 의정부시 호원 2동 동장의 추천으로 호원2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 절임배추 300박스를 1시간여만에 판매, 7백5십만원 농가소득을 창출했다.
또, 9일과 12일은 지난 2009년 9월 24일 장연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 절임배추 850박스, 사과 400박스 냉동 대학찰옥수수 80박스 등 총 3천1백여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장연면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맛을 보여주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 도시소비자들로부터 5백여 박스의 장연사과 사전주문을 받았다.
또 올해 처음 절임배추 농사에 들어간 10여의 절임배추 생산농가의 절임배추 물량 2천여박스도 사전 주문을 받는 등 괴산 농․특산물의 실질적 판매뿐만 아니라,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장암동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공무원 안동식(지방행정서기보, 28)씨는 “농민들이 힘들여 재배 생산한 괴산 농․특산물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품질과 맛에서 인정을 받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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