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읍사무소 1층 현관에 놓인 '사랑의 쌀독'에 후원자들의 쌀 기증이 이어져 쌀이 마르지 않고 있다.
3일 진천축협(조합장 이건구)에서는 지난 11월 15일 한우프라자 개점식에서 축하 화환을 일부 쌀로 받아 전량 80kg 3가마를 사랑의 쌀독에 후원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진천축협 이건구 조합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지역에서는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이웃이 없었으면 한다”며 “얼마 되진 않지만 이웃사랑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원종 진천읍장은 “사랑의 쌀독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용기, 격려를 주는 희망의 쌀독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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