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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집단 감염병발생 ‘주의’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 상당ㆍ흥덕보건소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인구이동 및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상당ㆍ흥덕보건소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수인성 설사질환 발생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음식 공동섭취를 통한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설 연휴 중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수인성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을 통한 집단설사환자, 수인성․식품매개질환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모기매개감염병 등(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당ㆍ흥덕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감소 추세에 있으나 아직도 유행강도가 높은 수준(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8.5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집단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하며,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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