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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품권 '온누리상품권' 판매호조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는 전통시장상품권을 지난해 55억6000만원 판매하여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청주시 전통시장상품권은 2003년 전국 최초로 발행하였으며 2007년 32억 6000만원, 2008년 36억3000만원, 2009년 53억5000만원, 2010년 55억6000만원을 판매해 지난해 보다 2억1000만원 늘어나 전년대비 3.9% 증가해 총 231억1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증가한 원인으로는 각동주민센터의 경로잔치, 시장상인회의 각종 이벤트행사에 전통시장상품권을 사은품이나 경품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농협, KT, 충청에너지서비스, 토지공사, 한전 등 36개 자매결연 기관단체에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여 상품권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청주시장연합회에서 2011년말까지 발행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온누리상품권(전국상인연합회 제조)’을 사용하게 된다. 온누리 상품권은 소비자를 전통시장으로 유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청주시 소재 새마을금고나 농협중앙회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시장유통담당은 “계속되는 한파와 구제역 발생 등으로 시장경제가 다소 위축되는 경향이 있으나 우리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상품권 구매는 물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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