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않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봉사단 제천지협(회장 김용선 56)은 이웃과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제천지구협은 2월17일 오전11시30분 제천시 시민회관 광장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대보름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갖었다.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제천지구협 소속 제일 내토 참사랑 시부녀봉사회 제천시청 명심 월악 제원 의림 한마음 중앙 나눔봉사회 협의회 임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회원들은 밤새 내린 눈으로 행사장의 환경이 좋지않아 천막을 치고 소매를 파고드는 추위를 맞으면서 최대한 따뜻하게 시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제천지구협은 시민 20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떡국 과일 떡 음료 등을 준비했고 행사를 준비한 제천지구협의회 김용선 회장은 "취임후 처음 큰행사를 치루는 만큼 보람도 있고 무었보다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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