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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세이버스 여자농구단 청주 홈 개막전 개최

[청주=타임뉴스]강선목 기자=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농구단의 「2010~2011 정규시즌」청주 홈 개막전이 KDB 생명을 상대로 2월 2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12일 청주시와 KB 세이버스 농구단의 지역 연고 체결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로 개막식과 함께 홈 개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청주에서 열리는 첫 경기임을 감안해 ‘무료입장’ 행사로 진행되며 하프타임 공연에는 애프터 스쿨이 특별 출연하고 입장객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그동안 청주는 프로스포츠의 불모지로 프로경기를 보기 위해 대전이나 서울까지 가야 했으나 이번 KB세이버스 농구단과 연고지 협약 체결로 프로스포츠에 목말라 했던 시민의 갈증을 풀게 됐다.



KB세이버스 농구단은 1963년에 창단된 팀으로 당초 연고지가 충남 천안시였으나 금년 청주로 연고지를 이전했으며 2009~2010 시즌에는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개막전 이후의 홈 경기일정은 2월 24일, 3월 3일, 3월 5일이다.



또한, 이날 KB세이버스(KB Savers. 민병덕 은행장) 여자농구단 개막전 행사에 이어 국민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본 협의회에 지정기탁한 1억원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5개소에 승합차량(12인승,1억원) 5대를 구입하여 차량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승합차량 지원사업은 청주시내 지역복지증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푸드뱅크 사업소 3개소, 사회복지관 1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에 전달되어 지역사회통합과 식품기부활성화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 생활체육담당은 “KB 세이버스 농구단은 우리지역 유일의 프로팀으로 프로스포츠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절실하므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강선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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