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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클린음식점 지정 현판식 개최

[진천=타임뉴스]진천군은 지난 9일 유영훈 진천군수, 이규창 군의회의장, 김종필 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위생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백면 구곡리 소재 은행나무집에서 클린음식점 지정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클린음식점은 문백면 구곡리 은행나무집(대표 김현숙)과 덕산면 한천리 한천마당(대표 김옥자) 두 곳으로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엄정한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나, 구제역 발생 등으로 뒤늦게 행사를 갖게 됐다.



군은 1차 심사에서 관내 다중이용 일반음식점(도군 모범음식점, 향토맛집, 친절서비스왕의집, 향토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 영업장면적 120㎡이상 등)에 대한 특별위생 지도점검결과 위생관리 청결도 20개소를 선발했고, 2차 위생점검을 실시해 최종 2개소를 '클린음식점'으로 선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은행나무집'은 세련된 식당 인테리어, 공개된 조리장 내부와 청결한 화장실은 물론 정성이 담긴 정갈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업소를 찾는 이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한 '한천마당'은 군모범음식점 및 생거진천화랑밥상 지정업소로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향토적인 상차림으로 자주 찾는 손님이 많으며 업소 내․외부 청결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클린음식점' 지정은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 원재료 등의 위생기준과 조리장, 화장실 등의 시설기준, 그리고 영업자 준수사항, 음식문화 개선의지 등의 세부평가조사기준에 의거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 대하여는 클린음식점 지정표지판 제작부착, 업주표창과 지정증 교부, 시설개선비 보조, 음식홍보책자 게재 및 유명맛집 소개, 시설개선융자금 알선 등 각종 식품위생시책에 관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한편, 덕산 '한천마당'에 대한 현판식은 오는 16일에 있을 예정으로 현재 진천군 클린음식점은 2008년 장수마을, 2009년 곰가내, 청해일식에 이어 총 5개 업소가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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