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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전세난 심각…인근 오피스텔 인기

[서울=타임뉴스] =대학가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이 전세난 심각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최고 21.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부천역세권에 있는 잼존오피스텔 용인 강남대 강남레지던스가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 이들 오피스텔은 인근에 대학가가 형성이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전세난 여파가 서울 대학가 주변의 오피스텔 원룸과 다가구주택으로 확산되면서 오피스텔의 가치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따라서 대학가이면서 역세권에 있는 오피스텔은 풍부한 직장인 독신자 신혼부부 등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투자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은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경기부침이 심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상가114 장경철 이사는 “최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어떤 지역을 선택하는냐에 따라 수익률과 미래가치는 달라지게 마련이다”라며 “따라서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배후수요와 주변 공실률 그리고 임대료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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