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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세계적 에너지위기 한등끄기 외면 하나

[제천=타임뉴스] = 전세계가 고유가에 의한 에너지 위기라고 생각해 한등끄기 행사를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전국 지자체들이 속속 참가를 선포하고 나섰다.

청풍호반길 성내리 도로변 군데군데 켜진 조경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조명을 줄이면 일단 에너지 절감 효과가 가시적이고 체감 효과가 크기에 손쉬운 방법으로 채택이 많이 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위기의 에너지 절감에 대한 체감을 그리 크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비수기의 관광지와 청풍길에는 벗꽃도 피지 않았지만 도로변에 설치한 조명이 썰렁하게 조명을 밝히고 있어 별천지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청풍호길은 지난 민선4기때 관광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나 눈이 오나 비가오나 계절가리지 않고 조명이 켜지고 있어 필요이상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로등 점등을 줄이면 거리가 어두워져 자동차 사고와 범죄가 증가한다는 안전적인 문제이지만 도로변에 설치해 나무를 비추고 있는 조경등은 필요시 불을 밝히는 것이 경제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것이다.

제천시가 민선5기 ‘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해 조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경제정책 명품경제보다는 시장이 살아나는 정책 실천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민 관이 힘을 합쳐 모두가 주인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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