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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산불발생 신속출동 초동 진화

[제천=타임뉴스] 4월1일 오후 3시30분 제천시 두학동 산 29-1번지 야산에서 불이나 소나무 50여그루를 태우고 진화됬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발화점은 인근 논두렁으로 보아 경작자인 권(71)씨가 논두렁 태우기를 하다 불이 산으로 옴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씨는 불을 끄기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불이 점점번져 연기가 많이 피어올라 마침 이곳을 지나던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휴대폰을 이용해 119에 신고했다.

이불로 소나무 50여 그루등 1,732천원의 재산상 피해을 냈으며 소방인력 90여명이 투입됬다.

제천시 산림공원과 관계자에 따르면 4월 청명 한식일을 전후 집중 산불예방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화과정에서 산불진화를 하던 권 모(71)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제천 고암동 명지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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