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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교육문화원 바이오 과학체험 행사 연다.

[청주=타임뉴스] 충북도 학생교육문화원 청사 내 바이오과학관에서 이달 16일부터 말일까지 생명 기획전을 개최하고 해부학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원 내 바이오과학 전시관에 마련된 생명기획전에는 곤충과 생물의 골격이 전시된다. 또 원심분리기와 음파 모니터 전기영동기 광학현미경 해부 현미경 등의 과학실험 기자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동물과 기계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DK과학도서 원화 30점이 전시되고 바이오과학관 퀴즈대회가 열린다.

동물을 해부하여 관찰할 수 있는 동물 비교 해부학 특강도 열린다. 4월 16일에는 오징어와 멍게를 23일에는 닭과 소의 눈 양의 뇌 돼지의 심장을 30일에는 토끼와 돼지를 비교 관찰할 수 있다.

동물 비교 해부학 특강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bsec.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11일부터 모집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바이오과학관에서 사진을 찍어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 올리면 10명을 선정해 예쁜 액자를 만들어 주는 포토제닉 행사도 펼친다.

특히 바이오과학관에 숨겨져 있는 황금볼을 찾아오는 사람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일본대지진으로 조기 재난정보인 일기예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 풍향과 풍속을 관측하는 기상교실이 4월 22일 운영된다. 기상교실은 초등학생 2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4월 23일에는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PS열쇠고리 만들기 고무동력자동차 만들기 시온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행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생명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바이오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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