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 2011년도 제1회 고입 고졸 검정고시가 오늘(10일) 오전9시부터 복대중학교 청주혜원학교 청주교도소 충일중학교 등 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고등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에는 307명이 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에는 1209명 등 1516명이 지원한 가운데 1044명이 응시했다.
청주혜원학교에는 장애인을 위한 고사장이 별도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앞서 시험 감독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검정고시를 보기 위해 청주까지 와야만 하는 도내 북부지역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된 충주 충일중학교 검정고시 고사장에서는 수험생 1516명 중 309명(20%)의 수험생들이 불편을 덜게됬다.
또 이날 시험 감독에는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선임한 23명의 노인 감독관이 수험생 안내와 시험본부 지원 등의 업무보조를 하는 등 총 292명의 시험관리 위원이 투입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2일(목) 오전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수험생들의 휴대폰 문자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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