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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평생학습센터 이용자 12만 명 넘어

[단양=타임뉴스]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이하 학습센터)가 매년 2만명이 넘는 이용으로 2011년 현재까지 이용 학습자 수가 12만 명을 넘어서섰다.

2006년 건립된 평생학습센터는 대학이 없는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보완하고자 학점은행제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하면서 군민들에게 학위취득의 기회를 제공하했다.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특성을 살린 특성화 프로그램인 생태관광농업대학을 4년제 대학과정으로 운영해왔다.

학습센터는 교육의 양극화 극복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이동평생학습관 등 열린 평생학습센터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학습을 원하는 단체 등에게 학습이나 회의 장소 제공 동아리 활동에 대한 발표 기회 제공 등 자발적인 학습도 지원하여 ‘늘-배움터’로서의 평생학습센터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학습센터에는 강의실 정보화교육장 소회의실 등과 최신 교육기자재들이 구비되어 있어 학습효율이 매우 높으며 특히 지하 세미나실의 경우 전문 공연장으로 설계되어 있어 각종 학습발표는 물론 소공연장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단양군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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