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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책 청문관 240명 위촉

[청주=타임뉴스] 충북도교육청이 교육정책청문관 240명을 재구성해 3일 오후2시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위촉식과 워크샵을 가졌다.


2009년 시행된 교육정책청문관제를 도민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은 청문관제도로 그 실효를 거두고 있다.

그 동안 청문관들은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사랑의 효도전화 365운동 지속 전개 .학생들의 감성 향상을 위한 동화책 읽기 .학생 봉사활동 영역 다양화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원역량 강화 .교권확립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현안과제인 기숙형 중학교 설립 추진과 지자체의 교육경비 지원 확대 방안과 교육청 예산편성에 대해 청문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는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순옥 교수의 「웃음치료 유머치료」를 주제로 한 특강과 충북교육정책 청문관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기용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정책의 입안자이자 수요자로서 청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문관들의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가 꼭 필요하다"며 청문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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