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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과학체험교육 ′과학 삼매경′

충북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평균)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로 학생들이 기존의 하드적인 틀에서 벗어나 과학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태양빛으로 돌아가는 풍차를 만들어 보고 돈을 넣으면 사라지는 매직 저금통도 만들면서 이론만 알고 있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에는 더할 나위없는 과학체험이다.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시골에 자리를 잡은 학산초등학교 전교생 70여명은 7일 이외에도 물·에어·화약 로켓 발사, 무선자동차 운전, 정육면체블록으로 집 만들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1억 3천만원을 들여 제작한 버스에 무선자동차, 로켓, 실험도구 등을 싣고 농산촌 학교를 다니며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청주기상청의 도움을 받아 예전보다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농산촌 30여개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시골학교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하는 모습을 볼 때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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