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읍 외중방리에 설치될 단양수중보조감도 |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단양군민 숙원사업인 단양 수중보 건설사업 기공식이 24일 오후2시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수중보 건설공사 현장에서 열린다.
기공식 행사에는 현재 신병치료차 서울병원에 입원한 김동성 단양군수를 비롯해 k-water 사장, 송광호 국회의원, 충청북도지사,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실장 등 내빈이 대거 참석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주민도 400여명 정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중보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도와 견실시공의 염원을 엿볼수 있다.
단양수중보는 총사업비 560억원을 들여 높이 25m, 길이 328m의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건설업체인 삼보 컨소시엄은 지난 4월 7일 견실시공을 위한 무재해 기원제를 갖고 다음 달인 5월 18일 기공식을 예정하였으나 5월 9-12일 있었던 때 아닌 집중호우로 충주호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기공식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었다.
이날 기공식은 14시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k-water 충주권관리단장의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축하시삽, 폐식과 다과 순으로 진행되어 15시에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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