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학생수련시설과 교육기관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이달 27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히, 많은 학생들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학생수련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각급학교와 교육기관의 공사현장, 노후 건축물,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하게 할 방침이다.
장마철을 대비한 배수로 상태와 전기시설 실태도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비상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재난대응 관리체계도 점검 보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한국산업안전공단 충북지도원과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재난 안전에 모든 교직원이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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