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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예스코(ESCO)사업 준비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가 저효율 노후 설비를 초기 투자비용 부담 없이 교체 에너지를 절감하는 예스코(ESCO)사업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7월22일 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역에너지 기후변화센터 이재우 센터장과 충북도 예스코 기업대표자를 초청해 예스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특정건물이나 시설에서 에너지 절약시설(절전형 전구, 태양광설비, 열병합발전기 등)을 설치할 때 시설주로 부터 부담금을 받지않고 먼저 예스코 전문기업에서 투자하는 사업이다.



예스코(ESCO)사업이란 시설 투자 후 여기서 얻어지는 에너지절감 효과 (전기요금 절약분)에서 투자비를 일정기간 분할 상환받도록 하는 녹색 성장 사업으로 BTL과 유사한 사업방식이며, 예스코(ESCO)는 Energy Service Company의 준말이다.



에스코사업은 꼭 대형건물만이 아니라 고효율 조명 교체사업, 노후 보일러 교체사업, 산업체 공정개선 사업, 폐열 에너지 회수설비 설치사업, 산업체․건물 열병합 발전사업, 냉난방․동력설비 설치사업 등이 해당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스코 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될 수요처 대표 21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파트관리사협회, 목욕협회, 전통시장, 기업체, 산업단지협의회 등도 함께 참석하여 시설에 적합한 예스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게 된다.



현재 예스코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도가 활성화되어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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