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8월 11일 오후7 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됬다.
오후 6시 20분 부터 시작한 레드카핏 행사는 톱 스타들을 비롯해 영화계 거장들이 참석해 짐프리2011을 빛내주기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개막식 행사진행 사회는 알랙스와 이영아가 맡아진행 했으며 최명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각계인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찌푸린 하늘을 최명현 제천시장은 하나님께서 행사준비의 마지막 점검이라고 말하고 행사를 마치는 그날까지 비가오지 않을것이라며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방은진 감독 작으로 배우 변희봉과 고창석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만두가게의 주인이자 맞수로 등장해 코믹 액션 대결을 펼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풍 만남의 광장에서만 하던 영화 상영을 제천시내 중심을 가로질러 제천의 명소 의림지에서도 매일 저녁 방영해 시민들과 관광명소인 의림지홍보에도 연계하기로 했다.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보다 16편 늘어난 100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50여개 팀의 음악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제7회는 지난 6회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아 비교적 교통체증없는 한산한 분위기였으며 갓길주차등으로 안내요원들과의 실랑이도 볼 수 없었으며 무었보다 스스로 장외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성숙도를 보여줬다.
< 행사장 이모저모>
이시종 충북도지자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환담을 송광호 국회윤리위원장이 바라보고
있다/사진=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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