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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꿀 복숭아 맛보러 오세요





[충주=타임뉴스] 충주 복숭아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위한 ‘충주복숭아 축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충주복숭아발전회가 주최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복숭아 재배농가와 유통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택견시연과 밸리?스포츠 댄스,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을 갖고 충주복숭아 명품화와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또한 식후행사로 복숭아 빨리 먹여주기, 물풍선 던져 받기와 던지기, 복숭아씨 멀리 뱉기, 어린이 관련 게임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참여행사와 경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복숭아 품평회 개최 및 수상품 경매, 농기계 전시와 복숭아 가공식품 전시?판매장 및 복숭아 1일 장터 운영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충주복숭아 직판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복숭아 재배농가에는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충주복숭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자매결연단체 및 출향인사에 대한 홍보와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LED 동영상, 공항 캐노피 광고, 인터넷 사이트(G마켓을 통한 그린투어 행사로 수도권소비자 400명 초청) 등을 이용 외지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충주복숭아의 전국적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숭아 축제를 통해 전 시민이 함께 화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숭아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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