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를 소재로 한 나무 동화책/사진=단양국유림관리소 |
[단양=타임뉴스] 중부지방산림청은 흥부와 놀부, 콩쥐팥쥐, 토끼와 거북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나무재료를 이용해 호기심으로 “다람쥐숲”(충북 제천 고암동)에서 숲속 동화나라 숲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존의 종이로 된 동화책과는 달리, 나무동화책은 숲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나뭇가지(쪽동백, 다릅나무, 물푸레 등)나 도토리, 씨앗 등을 활용하여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미난 소재의 나무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연의 소중함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박수진주무관은 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공동 주관의 「제1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생태공예부문에 “동화가 있는 숲속 그림책”을 제작해 응모했다.
박 주무관은 앞으로도 재미있는 나무동화책을 더욱 다양하게 제작하여 유치원생뿐만 아니라 장애우 등 다람쥐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좀더 재미있고 유익한 숲해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나라를 직접 아이들 손으로 나무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우리 숲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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